본문 바로가기

여행

[기장역 근처식당] 줄서도 금방 들어가는 원조기장손칼국수 찐찐 후기... 🍜

매운칼국수 도전했다가 산초에 혼난 날…

 

 

📍 원조기장손칼국수 기장시장본점
https://naver.me/53lKviP0

 

네이버지도

원조기장손칼국수 기장시장본점

map.naver.com

 

기장역에서 기차 내리고 바로 걸어갈 수 있는 유명하다는 손칼국수집 다녀왔어요 :)
원래 웨이팅 있는 곳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, 저희는 평일 기준으로 한 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어요!
사람은 계속 많은데 회전율이 엄청 좋아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..

 

 

 

메뉴 보다가 매운칼국수에 산초랑 방아 들어간다고 적혀 있었는데,
저는 평소에 마라탕 엄청 좋아해서 “이 정도쯤이야~” 하고 자신 있게 매운칼국수 시켰거든요…?

근데 진짜 생각보다 훨씬 강했어요 😂

 

단순히 맵다기보다 산초 특유의 얼얼한 향이 엄청 강하고, 방아 향까지 들어가니까
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호불호 진짜 클 것 같더라고요.
저는 결국 거의 다 남겼어요…🥲

 

 

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산초나 방아 향 좋아하고 익숙한 분들만 매운칼국수 도전하는 걸 추천합니다!
확실히 일반적인 칼칼한 칼국수 느낌은 아니었어요.


약간 매운탕 느낌도 나는 독특한 스타일!

 

 

 

반대로 동생이 시킨 손칼국수는 무난한 스타일이었어요.
가격도 6,000원이라 엄청 저렴했고, 딱 시장칼국수 느낌!
솔직히 말하면 “오 엄청 맛있다!” 보다는 딱 가격 생각나는 맛이었는데,
가볍게 한 끼 먹기에는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ㅎㅎ

 

 

그리고 저희는 동동주도 같이 시켰는데,
반되가 4잔 정도 양이라고 해서 “그럼 괜찮겠네?” 하고 주문했거든요.

근데 실제로 나오고 나서 양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
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거의 작은 주전자 느낌…🍶
칼국수랑 같이 먹으니까 시장 감성 제대로 나고 좋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전체적으로 가격 자체는 진짜 부담 없고,
기장시장 안에서 시장 분위기 느끼면서 한 끼 먹기 괜찮았던 곳!

 


특히 웨이팅 길어 보여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 들어가는 점은 좋았어요 😊

반응형